하동 가볼만한곳, 하동 명소 하동평사리 최참판댁 관람

안녕하세요
누리쌤 입니다


주차장에서 이글을 다라 올라오묜 곳곳에  최참판댁 가는 화살표가 있어요

 

 

하동 평사리에 위치한 최참판댁은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유명합니다.

소설 속 주인공들이 살았던 집과 그 시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대인 (만 20세~만 64세) 개인 2000원, 단체 1500원

청소년 및 군인 : 개인 1500원, 단체 1000원

어린이 (초등학생) : 1000원, 단체 500원

남중권 지역 주민의 경우 입장료 50% 할인

- 남중권 지역 : 진주, 사천, 남해,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최 참판댁 건립 배경에 담긴 숨은 이야기

소설 토지아 드라마

1997년 imf와 10억원의 종잣돈 

대한민국의 관광메카

확대해서 보세용 ^^

 

 

<토지>는 박경리 작가가 1969년 6월부터 집필을 시작해 1994년 8월까지 약 26년간의 집필기간을 걸쳐 완성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문학이다.

<토지>의 시간적 배경은 19세기 구한말 대한제국이 수립되는 1897년부터 일제로부터 광복하는 1945년 8월 15일까지를 배경으로 하여 역사적 흐름을 폭넓게 가져가고 있다.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들

ㅣ고

최참판댁 위치도 

토지에 나온대로 만들었다

 

 

박경리 선생 작가 연보

 

 

동학혁명에서 근대사까지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이곳 평사리에 소설속의 최참판댁이 한옥 14동으로 구현되었으며, 조선후기 우리민족의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토지세트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인근의 평사리 문학관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있다

 

건너편이 박경리 문학관이 있어요.

평사리에서 최참판댁과 박경리 문학관을 함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