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오끼나와 세계문화유산과 일본 100명성에 선정된 나카구스쿠 성터

안녕하세요
누리쌤 입니다

 오끼나와 세계문화유산과 일본 100명성에 선정된 나카구스쿠 성터

1440년 자키미 성의 주인 고사마루(護佐丸)가 자키미 성을 이곳으로 옮겨와 증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람요금
일반 어른 400엔
중고생 300엔

관람시간  8시30분~ 17시 30분

모두 일본말로 적혀있어요

유명한 관광지에 오직 일본말로 적혀있어 ㅠㅠ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가됩니다
우리나라는 관광지 마다 4개 외국어가 적혀있어  외국인들이 관광하기 아주 좋음을 새삼 느낌니다

 

세계대전 당시 폭격을 받지 않아 오키나와 내의 성터 중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다.

나카구스쿠 성터는 지형을 활용하여 아름답게 조성한 성벽의 곡선미이다.

 

석회암으로 구성된 성벽을 5각과 육각형으로 다듬어진 돌로 쌓았다

 

셔틀 차를 타고 내려서 올라갑니다

희귀한 점은 3가지 종류의 성쌓기 기술이 합쳐진 귀갑돌쌓기 기술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세계유산 이라고 적혀있어요

 

 

 

해발 167m에 위치하고 있어 성벽 위에서 중국해와 태평양 해상의 섬들을 한 눈에 전망할 수 있는 절경을 지니고 있다.

 

성터가 곳곳에  많아요

성벽의 돌모양 그당시의 돌 쌓는 기술을 알수있어요

놀랍지않으세요 

감탄이 연발입니다.

 

 

이 아치형 문으로 들어갑니다

아주 넓은 평지입니다

 

성터가 잘 보존되어있어요

해발 167m에 위치하고 있어 성벽 위에서 중국해와 태평양 해상의 섬들을 한 눈에 전망할 수 있는 절경을 지니고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

 

 

 

나가구스쿠 성터 600년 가까이 원형 유지된 가장 보존이 잘된 성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