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서복전시관, 서복이 블로초를 찾아서 ,서복공원

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
서복전시관
서복 공원
서복 불로 초를 찾아서


서북 전시관 과 공원 입구

입구로 들어오면 주차장있어요


관람시간 9시~18시

관람료 . 무료

서복전시관 담벽에 새 겨 진 조각

서복전시관 과 서복 공원은 진시황의 명령을 받고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를 방문했던 서복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스벅과 정광 폭포 서귀포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설립 되었다

서복전시관 담

서복 공원 휘호

서복 공원  불로초 공원

서복 전시관 입구

서복전시관 앞마당

현관 입구
실물 크기로 두명이 세워져 있어요


진시황릉 병마용 갱의 도용들은 단순한 복제품이 아니라

하나하나 실제 살아 있는 장군과 병사 .말. 마차를 모델로 만들어 졌다 한다

전시관 입구에 세워진 이 장군의 손을 만지며 소원을 비는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행운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진시황과 중국 통일

실물 크기로 만들어져 있어요

진시왕  불로장생의 꿈

서복
서복 일행의 항해 경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당시 한라산이 있던 제주도 북쪽으로 들어와 불로초를 찾다가 남쪽 서귀포 정방폭포 인근에서 다시 항해를 떠났다고 전해진다

서복이 진시왕의 명을 받고 우리나라 제주도에 불로장생 초를 찾아 온 여정

중국의 신선 사상 불 로장생

설명

전시관 내부 벽에 세 겨 져 있어요

서귀포와 서불과지
서복이 새겨둔 곳

불로초를 찾기 위해 제주도에 도착은 서복이 한라산에서 영지버섯. 시로미. 금광초 등의 약초를 구한 뒤  남쪽으로 와 정광 폭포 암벽에

<서불과지 >
이곳을 지나갔다
라는 글자를 새기고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불로장생 식품 들 전시

한약제 재료들

서진 핑이 방문했을 때
시진핑 사인

시진핑 현 국가 주석은 2005년 절강성. 당 서기 시절 서복 전시관을 찾아 방명록에 서명했다

밖으로 나오면 정원 앞 제주도 바다 서귀포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서복 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있어요

해안 절벽의 소나무 가지의 절반이

바다로 향하여 자라는 기이한 해송이다

자라는 모양의 바다를 향하고 있어 용궁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상징 한다는 의미로 용왕 해송이라 불리고 있다

해송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운 장소이다

서복 공원 정방폭포로 가는 길

입장료 무료
주차장 아주넓어 주차하기 좋아요

서복 공원 과 연결된 후문 정방폭포와 연결되어 있어요

정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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