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리쌤 입니다 빽빽한 나뭇잎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황금빛 눈부신 햇살 과 바다 참 아름답다 새로 단장된 황톳길, 잘 다듬어진 시누대길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을 닮았다 하여 오동도라 불린다. 섬 전체에 동백나무가 빼곡하여 동백섬으로도 유명한 여수의 상징이다.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말 그대로 동백(冬柏)으로 온 섬을 붉게 물들인다 오동도 동백 열차를 타고 오동도에 들어 갑니다 오동도 동백열차 요금 편도 일반 1000원 운행시간 하절기 9:15~ 18:00 점심시간 운행중단 12:00~ 13:00 나올 때는 방파제를 보면서 걸어서 나옵니다 동백꽂으로 피어난 여인의 순결 그 생김새가 마치 오동잎 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었다는 데 연휴 하여 오동도라 명명 하였다 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