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메시지 /나에게 응원하기

나에게 응원의 편지 쓰기
나 한테 응원하기
희망메시지
시집 <나를 사랑하느것이 행복의 시작 > 책에서 일부

우리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나에게 편지를 쓰자.

나를 위로해 주고
나에게 칭찬해 주고
긍정의 말을 해 주자.

긍정적인 나를 응원하는!!
최고의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응원의 편지를 쓰자.

여태까지도 잘 해왔다는 위로의 말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다는 기대의 말
아!! 내 안에 긍정의 내가 인정해 주는 구나.
마음이 푸근함을
힘이 솟는 따듯함을 느껴요.
다시 용기를 얻어 빨리 일어날 수 있어 좋다.

또 다른 방법은
힘들 때마다 주님께 말합니다.
주님 !!
나의 생명되시고 나의 주인되신 주님!!
나를 위로해 주시고 치유해 주세요.
나에게 용기를 주시고 소망을 주소서.
나를 감싸 주시고 예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주님이 위로해 주셔서
나의 마음이 시원함을 느낍니다.
따스함을 느낍니다.

지혜를 주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게 하소서.
문제를 주님께 맡기니 주님이 해결해 주소서.
용기와 소망 지혜를 주십니다.

주님께 쓰는 편지와 나에게 쓰는 편지는 다른 느낌이 있어 좋아요.
두 가지 모두 해 보세요~!!
힘이생기고 용기와 소망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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