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가볼만한곳 ,영주부석사, 무량수전 관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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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가볼만한곳 ,영주부석사, 무량수전 관광 추천

누리샘 2022. 11. 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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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리쌤 입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아 부석사를 창건하였다고 기록되어있다.
관람요금

부석사 관람료 기준 개 인
Individual
단 체
Group (30인 이상)
어 른 Adult \ 2 ‚ 000 \ 1 ‚ 800
청 소 년 Teenager \ 1 ‚ 500 \ 1 ‚ 300
어 린 이 Child \ 1 ‚ 000 \ 800

676년(신라 문무왕 16) 의상(義湘)이 왕명을 받들어 창건하고, 화엄의 대교(大敎)를 펴던 곳으로, 창건에 얽힌 의상과 선묘(善妙) 아가씨의 애틋한 사랑의 설화는 유명하다.

1016년(고려 현종 7)에 원융국사(圓融國師)가 무량수전(無量壽殿)을 중창하였고 1376년(우왕 2)에 원응국사(圓應國師)가 다시 중수하고, 이듬해 조사당(祖師堂)을 재건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 중수와 개연(改椽)을 거쳐 1916년에는 무량수전을 해체 수리하였다.


「무량수전불상개금기(無量壽殿佛像改金記)」와 「무량수전미타존상개금기(無量壽殿彌陀尊像改金記)」에 따르면 1723년(경종 3)과 1767년(영조 43)에 각각 본존불의 금칠을 다시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인 1919년에는 조사당과 함께 해체수리공사가 이루어졌다.

1969년과 1999년에는 기와를 교체하였으며, 2001년에 주변 정비와 함께 정밀실측조사가 실시되었다.


은행나무길
노란 은행 단풍잎의 정취를 느끼며 걸어갑니다.

계단을 몇번 올라가야 합니다.



무량수전 가는길입니다.

무량수전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영주부석사 사찰들


경북 영주부석사  

https://youtu.be/vWVPvn73COk


부석사


부석사



부석사 석탑



무량수전

부석사 무량수전 서쪽에는 부석(浮石, 일명 뜬바위)이 있는데 이 바위는 의상대사를 흠모하던 당나라 선묘(善妙)낭자가 변한 것이라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영주 부석사 무량수전(榮州浮石寺無量壽殿))]

올라갈때는 계단으로 내려올때는 경사로로 내려왔어요

관람객들이 아주 많이 왔었어요

부석사 올라가는 길 주변에는 사과와 송고버섯을 판매하고 있어요.

저도 송고버섯을 1개 구입 영주 사과 1박스를 구입해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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