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상원사 단풍 관광

여행

오대산 월정사,상원사 단풍 관광

누리샘 2022. 10. 2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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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운영시간

동절기 9시30분~17시
하절기 9시 30분 ~17시 30분


월정사 입장료

성인 5천원
주차비 5천원



월정사에 사찰들이 수십채가 있어요
아주 많이 증축한것 같아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이다.
삼국유사》에 나타난 창건 유래에는, 자장(慈藏)이 당(唐)나라에서 돌아온 643년(신라 선덕여왕 12)에 오대산이 문수보살(文殊菩薩)이 머무는 성지라고 생각하여 지금의 절터에 초암(草庵)을 짓고 머물면서 문수보살의 진신(眞身)을 친견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또한 민지(閔漬)가 쓴 《봉안사리 개건사암 제일조사 전기(奉安舍利開建寺庵第一祖師傳記)》에 인용한 《대산본기(臺山本記)》에는 이때 그가 머물던 곳이 바로 현재의 월정사 터이며, 자장은 훗날 다시 8척(尺)의 방(房)을 짓고 7일 동안 머물렀다
고도 전하고 있어 이 절은 643년 자장이 건립했다고 볼 수 있다.
자장은 이곳에서 초가집을 짓고 문수보살을 친견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태백산 정암사에서 입적하였다.

 월정사 [月精寺]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주요 문화재로는 석가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하여 건립한 8각 9층석탑과 상원사 중창권선문이 있다. 이 밖에 일명 약왕보살상(藥王菩薩像)이라고도 하는 보물 제139호인 석조 보살좌상(菩薩坐像)이 있다.

가을 단풍 을 관람할려고 아주 많이 오셨어요

월정사 유튜브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https://youtu.be/BKfTxgzUKIs



월정사 입구 단풍나무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네요

상원사 가는 길 계곡 옆 나무들이 예쁜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었어요


차안에서 동영상을 찍어서 선명하지 안아요



울긋불굿 아주 단풍이 아름다워요

산 전체가 단풍이 들어서 아주 멋지네요




오대산 상원사 가는 계곡 옆 산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으로 여행을 못가다가
방역이 해지되어
전국 각지에서 오대산에 절정인 단풍 을 볼려고 버스를 대절하여 수십대의 버스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어요



아름다운 단풍


가을이 되면
스스로 울긋 불긋
예쁜 옷으로 단장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기쁨을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수십가지의 색으로
조화를 이루어
예쁘고 아름답다

자연 을 바라보며
조화롭고
나누고 베풀고
의연하게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자연에게 배우자

감사합니다

지도 :오대산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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